약지도
골다공증, 아프지 않아도 챙길 것
골다공증은 아프지 않아요. 그래서 부러지고 나서야 아는 병이에요. 특히 고관절이 부러지면 어르신의 남은 삶이 크게 달라져요. 그런데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칼슘·비타민D 보충제만으로는 골절이 줄지 않았어요 — 지역사회에 사시는 50세 이상 51,145명이 참여한 33개 비교 시험을 모은 분석 결과예요.
지금 할 일
- 칼슘제·철분제·제산제는 이 약과 최소 2시간 이상 띄워서 드세요.
- 허벅지나 사타구니가 은근히 아픈 것이 몇 주 이어지면 진료를 받으세요.
- 햇빛을 팔다리에 주 3회, 한 번에 15~20분 정도 쬐어 주세요.
이럴 땐 바로
넘어진 뒤 사타구니·엉덩이가 아파 발을 디딜 수 없을 때 (고관절 골절) → 바로 119
출처 · Zhao 외, JAMA 2017 — 50세 이상 지역사회 거주자 51,145명, 무작위연구 33건 메타분석. 칼슘·비타민D 보충제는 고관절 골절을 포함해 어떤 골절도 줄이지 못했음
이 쪽은 앱 글의 짧은 판이에요.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 걱정되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응급이면 119(해외는 그 나라 응급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