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소아과 — 자주 찾는 글
- 아이가 열이 나요열 자체가 아이를 해치는 것이 아닙니다. 열은 몸이 싸우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 컹컹 기침, 크룹일까 백일해일까밤에 아이가 이상한 기침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셋입니다. 소리와 나이, 그리고 경과가 다릅니다.
- 소아 독감 — 페라미플루 맞아도 되나"주사 한 방이면 낫는다"는 말 때문에 페라미플루를 찾는 분이 많습니다. 나이 기준부터 정확히 보겠습니다.
- 열성경련시계 보기 · 옆으로 눕히기 ·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기 · 붙잡지 않기. 5분 넘으면 119.
- 중이염과 항생제"지켜보자"는 대충 보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에 있는 방식입니다. 다만 6개월 미만·진물·심한 증상은 무조건 항생제입니다.
- 세기관지염 (RSV)돌 전후 아기가 쌕쌕거립니다. 영아가 입원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고, 어린 아기일수록 조용하게 나빠집니다.
- 수족구병어린이집에서 돌기 시작하면 피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가볍지만 딱 한 가지 형만 다릅니다.
- 입안이 헐었어요 — 구내염입안 궤양 자체는 대개 저절로 낫습니다. 문제는 아파서 못 먹는 것입니다.
- 숨을 안 쉬어요 · 목에 걸렸어요 — 심폐소생술아이는 숨이 먼저 멎습니다. 그래서 인공호흡이 어른보다 중요합니다. 숫자는 100~120회 · 4~5cm · 30:2.
- 기저귀 발진과 머리 딱지접히는 골짜기를 보세요. 멀쩡하면 짓무른 것, 거기까지 빨가면 곰팡이입니다.
- 화상 · 데였어요흐르는 시원한 물 → 옷·장신구 제거 → 깨끗한 천. 아무것도 바르지 마세요.
- 코피가 났어요고개를 앞으로. 코의 물렁한 아래쪽을 10분간 놓지 말고 누르세요.
- 개·고양이에게 물렸어요집에서 아는 개에게 물리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고양이 상처는 작아 보여도 입원율이 개의 여섯 배입니다.
- 벌레에 물리고 쏘였어요가르는 것은 크기가 아니라 범위입니다. 물린 자리만 크게 부은 것은 대개 괜찮고, 물리지 않은 곳까지 번지면 급합니다.
- 물놀이와 욕조 안전 — 익사를 막는 법만 1~4세에게 익사는 사고 사망 원인 1위입니다. 그리고 아기에게 가장 위험한 곳은 바다가 아니라 집 욕조입니다.
- 이가 부러지거나 빠졌어요젖니는 도로 넣지 않고, 간니는 도로 넣습니다.
- 손가락이 문에 끼었어요손톱이 멀쩡하면 대개 지켜봐도 됩니다.
- 항생제 — 언제 쓰고 언제 안 쓰나"항생제를 안 준다"는 것은 대충 보는 게 아니라, 안 듣는 약을 안 쓰는 것입니다.
- 장염 — 로타바이러스와 노로바이러스집에서 돌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를 막는 일입니다. 그리고 먹이는 속도가 성패를 가릅니다.
-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어요달래도 그치지 않는 울음 앞에서 부모는 무너집니다. 울음의 모양과 버티는 방법을 함께 적었습니다.
- 두드러기와 아나필락시스두드러기에 숨·의식·구토 중 하나만 겹쳐도 성격이 달라집니다.
- 신생아 황달만삭아의 60%가 겪습니다. 대부분 괜찮지만, 시작한 시점과 지속 기간이 전부를 가릅니다.
- 발진이 났어요먼저 아이 상태(깨어 있는지 · 숨 · 처짐)를 보고, 그다음 유리컵으로 눌러 봅니다.
- 배가 아파요대부분은 저절로 낫습니다. 구토와 복통 중 어느 것이 먼저였는지가 큰 실마리이고, 초록색 토·파도처럼 오는 울음·딸기잼 변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 열 없이 경련을 했어요가장 먼저 궁금하신 것부터 적습니다 — 처음 그런 경련을 한 아이의 약 절반이 두 번째를 겪고, 절반은 그것으로 끝납니다.
- 머리를 부딪혔어요다친 방식과 신경 증상 · 구토 · 행동 변화에 걱정되는 것이 없다면 대개 검사도 입원도 필요 없습니다. 기절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 뭘 삼켰어요무엇을 삼켰는지에 따라 "지금 당장"과 "며칠 기다림"으로 갈립니다.
- 이가 나면서 보채요 — 이앓이이앓이는 침·보챔·물고 싶어함까지입니다. 열과 설사는 이앓이가 만들지 않습니다.
- 더운 날 — 탈수와 온열질환갈림길은 의식입니다. 말이 통하면 열탈진, 의식이 달라지면 열사병입니다.
- 발목을 삐었어요아이는 인대보다 성장판이 먼저 다칠 수 있습니다. 딛는가와 복사뼈를 누를 때 아픈가를 봅니다.
- 코나 귀에 뭘 넣었어요대부분은 그날 안에 진료로 충분합니다. 단추 전지와 자석 둘만 지금입니다.
- 토했어요 — 언제까지 굶기고 언제부터 먹이나오래 굶기지 않습니다. 토한 뒤 10분쯤 쉬었다가 조금씩 자주가 전부입니다.
이 쪽은 앱 글의 짧은 판이에요.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 걱정되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응급이면 119(해외는 그 나라 응급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