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소중한 사람을 잃은 뒤 — 애도 · 사별
소중한 사람을 잃은 뒤의 마음은 고쳐야 할 병이 아니에요. 사랑했던 만큼의 자리가 비어서 생기는 일이고, 빨리 벗어나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다만 그 시간을 조금 덜 외롭게 지나는 방법은 있어요.
지금 할 일
- 슬픔을 없애려 하지 말고, 올 자리를 정해 두기
- 하루의 뼈대를 아주 작게라도 세우기
- 그 사람 이야기를 할 자리를 하나 만들기
이럴 땐 바로
여러 날 먹지도 자지도 못한 채 혼자 있을 때
술이나 약으로 견디다 스스로를 해칠 뻔한 적이 있을 때
아이가 상실 뒤에 말을 하지 않거나 학교에 가지 못할 때
출처 · 영국 NHS 「Grief after bereavement or loss」(2026년 7월 검토) · 확인일 2026-10-22
이 쪽은 앱 글의 짧은 판이에요.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 걱정되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응급이면 119(해외는 그 나라 응급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