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무
응급실에 가야 할 때 — 어디로 가고 무엇을 말하나
「가까운 곳으로 갈까요, 다니는 병원으로 갈까요」예요. 숨이 넘어가게 급할 때는 ‘가장 가까운 곳’이 먼저예요. 그 밖에는 다니시는 병원이 나은 경우가 많아요 — 기록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급해지기 ‘전’에 정해 두는 것이 이 글의 전부예요. 어떤 증상이면 가야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니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해 두세요.
지금 할 일
- 다니시는 병원의 ‘밤·주말’ 연락처를 폰에 저장해 두세요
- 「어떤 때 응급실로 와요」를 다음 진료에서 여쭤 적어 두세요
- 함께 갈 사람과 연락할 순서를 정해 두세요
이럴 땐 바로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며 떨릴 때 — 치료 중에는 가장 급한 것에 들어요
숨이 차거나 · 가슴이 아프거나 · 입술이 파래질 때
피를 토하거나 · 검은 변을 보거나 · 피가 멎지 않을 때
이 쪽은 앱 글의 짧은 판이에요.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 걱정되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응급이면 119(해외는 그 나라 응급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