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나눔

길동무

열이 날 때 — 몇 도부터, 무엇을 챙겨 병원에 가나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38도 이상의 열이 나면, 그것 하나로 병원에 연락할 이유가 돼요. 다른 증상이 없어도 그래요. 해열제를 먼저 먹고 지켜보는 것이 가장 위험해요. 열이 내려가 버리면 몸이 보내는 신호가 가려져요. 38도가 안 되더라도 오한이 나고 몸이 떨리면 그 역시 알리세요.

지금 할 일

  1. 체온과 잰 시각 — 두 시간마다. 그대로 적어 두세요
  2. 정신이 또렷하신지 — 말이 어눌하거나 흐릿해지면 급해요

이럴 땐 바로

열이 나면서 몸이 심하게 떨리고 정신이 흐려질 때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플 때

피부에 붉은 반점이 번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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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은 앱 글의 짧은 판이에요.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 걱정되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응급이면 119(해외는 그 나라 응급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