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무
입안이 헐고 맛이 변할 때
입안 점막도 빨리 나뉘는 세포라 항암제의 표적이 돼요. 대개 항암 5~12일째에 가장 심하고, 골수가 돌아오면서 함께 나아요. 머리·목에 방사선을 받으시면 더 심해요.
지금 할 일
- 틀니가 헐겁다면 미리 맞추세요. 입안이 헐면 잇몸이 더 상해요
- 토한 뒤에는 바로 드시지 마시고, 물부터 한 모금씩 늘려 가세요
- 쇠맛이 나면 플라스틱·나무 수저를 써 보세요
이럴 땐 바로
물도 삼키지 못할 때 · 아파서 먹거나 마시지 못할 때
입안에 하얀 막이 넓게 끼었을 때 — 곰팡이 감염일 수 있고 따로 쓰는 약이 있어요
열이 함께 날 때 — 항암 중 38.0℃ 이상은 그 자체로 응급이에요
이 쪽은 앱 글의 짧은 판이에요.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 걱정되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응급이면 119(해외는 그 나라 응급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