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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입원 후 헛소리를 해요

입원한 어르신이 갑자기 날짜와 장소를 혼동하고, 없는 것을 보고, 밤에 잠을 못 자고 심해지는 상태를 섬망이라고 합니다. 매우 흔하며, 가족의 잘못도, 정신병도 아닙니다.

지금 할 일

  1. 안경과 보청기를 꼭 착용하게 해 주세요.
  2. 가능하면 낮에 조금이라도 걷게 도와주세요.
  3. 헛것을 보실 때 '그런 거 없다'고 따지지 마세요.

이럴 땐 바로

갑자기 깨우기 어렵거나, 한쪽 팔다리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섬망이 아닌 다른 응급일 수 있습니다 —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세요(집이라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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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ouye SK, Westendorp RG, Saczynski JS. Delirium in elderly people. Lancet. 2014

이 쪽은 앱 글의 짧은 판이에요.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 걱정되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응급이면 119(해외는 그 나라 응급 번호).